프로농구, 네이버·유튜브로 못 봐…KBL 통합앱·아프리카TV 등으로 가능.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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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춘층동 작성일23-06-17 16:07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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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겨울 스포츠 농구를 많이 봐주세요 하고파도 접근성 높은 플랫폼을 활용 안 하니...


중계권 관련해선 프로야구,프로배구 두 협회가 머리는 잘 쓰는데...


결국 프로농구 협회가 뉴미디어 접근성 스스로 멀어지게 하는 중이네요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003/0011476217


이번 시즌 프로농구 경기는 유튜브,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없다.

15일 KBL에 따르면, 2022~2023시즌 프로농구 뉴미디어 중계권 협상 결과로 안방 팬들은 유튜브, 네이버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이 불가능하다. 접근성이 가장 높은 두 플랫폼을 사용할 수 없게 된 셈이다.

아프리카TV가 뉴미디어 중계권을 구매해 유튜브 동시 중계는 불가하고, 네이버와는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프로농구 중계 권리를 보유한 에이클라와 네이버의 협상, 향후 계약 여부에 따라 중계 가능성은 열려 있다. KBL 관계자는 "뉴미디어 중계권 협상은 계속 진행 중에 있다. 에이클라, 네이버와 함께 내용을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시즌에는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로 볼 수 있었다. 이달 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린 컵대회는 유튜브로 시청 가능했다.

연맹은 "KBL 통합 웹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 SPOTV, SPOTV2, SPOTV NOW, 에이닷, 아프리카TV 등에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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