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애니메이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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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리타율마 작성일23-08-24 21:59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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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신동헌, 1967)


'이 애니 제작에 참여하던 이들을 봐도  대원미디어  설립자인  정욱 날아라 슈퍼보드  제작사인  한호흥업 의 설립자인 한상호 [2]  그리고 미국으로 이민가서  스타워즈 시리즈 에서  라이트 세이버   특수효과 를 맡아 화제를 모으고  에미상 을 받기도 한  신능균 (넬슨 신), 새영동화를 설립해 일본에서 애니 제작에 참여하기도 한  김대중 [1945~2017.] , 1999년에 개봉한 ' 성춘향뎐 ' 애니메이션의 제작자 김윤대(앤디 김),  머털도사  시리즈와  기파이터 태랑 등을 제작한 프로덕션 그리미의 대표 유성웅 [4] 등이 이 애니 제작에 참여하여 한국 애니 많은 거물들이 참여했던 작품이다.'


1960년대 작품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작화가 정교하고 프레임도 부드러우며, 성우진들의 연기도 전반적으로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이 작품을 보니 만약 이때부터 한국 만화와 애니메이션이 정치적인 탄압을 받지않고 순조롭게 발전했다면 일본과 견주어도 높은 퀄리티의 작품을 만들 역량을 가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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